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티스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순수하고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사회성이 없는 편이다. 특히 어렸을 때부터 에고하고만 산 탓인지 [[눈치]]가 상당히 없다. 이 때문에 단순무식해서 다른 의미로 눈치가 없는 드랙스와 깨알같은 개그 조합을 선보인다. 서로가 서로를 본의아니게 디스하는 장면이 일품.[* 드랙스가 맨티스에게 '''역겹다.'''라고 말한 다음 이어서 맨티스가 자기 딸과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이어서 말하자 맨티스 왈 "딸도 '''역겨웠나요?'''" 사실 이때 드랙스는 "네가 못생겼는데 사람들이 사랑해주면 너 자체를 사랑해준단 얘기니까"하고 맨티스가 "그럼 내가 못생긴 것에 정말 감사해요!"라고 웃는다. 즉, 못생긴 게 좋은 뜻인줄 알고 한 소리.] 그나마 인피니티 워, 엔드게임을 거친 토르: 러브 앤 썬더, 홀리데이 스페셜에서는 이전과 같이 유약하고 부드러운 모습 보다는 야캄족에게서 얻은 염소들을 시끄럽다는 이유로 죽이려 하는 네뷸라에게 동조하거나, 스타로드의 간식을 몰래 다 먹은 사실을 자꾸 상기시키는 드랙스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는 등 가오갤 2에서 멤버들과 처음 만났을 때, 어색하게 마치 '웃음'이라는 사회적 표현을 의도적으로 내보이는 수준에 비하면 성격 면에서는 굉장한 진보를 이룩해내긴 했다. 아무래도 하나 같이 성격이 좋다고는 보기 힘든 가디언즈와[* 드랙스는 예외로 따뜻한 성품을 지녔지만 캐릭터 특성상 워낙 막말을 여과없이 뱉는지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별반 다를 바 없어보인다.] 수년간 활동하며 같이 성격이 거칠어진 --파탄난-- 듯하다. 그래도 본래의 선량한 성품은 꾸준히 부각되는 편이다. 스타로드를 배려해 자신이 누이라는 것을 숨기는 것도 그렇고, 3편에서 줍줍이들을 탈출시킬 때 흉측하게 생긴 실험체를 보고는 화들짝 놀란 뒤 '너 보고 놀란 게 아니라 네 뒤에 이상한 게 있어서 놀란 거다, 넌 멋져!'라고 변명하는 둥, 다른 가오갤 멤버들과 다르게 막말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다. 자신의 능력과 별개로 기본적으로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감능력도 매우 뛰어나다. 가오갤 3에선 무시무시한 괴물로만 알려진 애빌리스크를 상대할 때 이들의 목적과 습성을 감안해 이들의 심정을 짐작하고[* 애빌리스크는 매우 강력한 괴물이지만, 기본적으로 이들은 배터리를 섭취하기 때문에 지성체들을 굳이 공격할 이유가 없다. 작중에서도 애빌리스크 세마리는 갇혀있다가 갑자기 가오갤 멤버들이 나타났기에 두려움을 느껴 위협한 것이었다.] 먼저 다가가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다. 심지어 이들을 폭발하는 함선에서 구출해주고 "내 아가들"이라고 지칭하며 데리고 다니는 등 반려동물 삼기까지 한다. 공감능력이 뛰어나기에 과거에 잔혹한 실험을 받는 로켓의 모습을 보며 오열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